취업 · 모든 회사 / 마케팅

Q. 취준 고민이 있습니다...

꼼가야

현재 막학기 취준 병행하면서 네임밸류 있는 중견 전환형 인턴을 붙은 상태입니다. 전환은 웬만하면 다 된다고 합니다. 근데 직무는 마케팅으로 핏한데, 산업은 엄청 관심있던 산업은 아닙니다 ㅠㅠ..그리고 만약에 내년 상반기를 같이 준비하게 되면 6개월 인턴이라 면접 때문에 연차 써야 될 텐데 .. 이부분도 고민입니다 (좀 눈치 보임 + 한정된 연차) 일단은 취준 시장 힘드니 다녀보는 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12.01

답변 9

  • 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제 생각에는 지금 막학기에 전환형 인턴에 합격하신 것은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네임밸류 있는 중견기업이라면 안정성이나 경력 개발 측면에서 분명히 장점이 많을 테고요. 그리고 "원만하면 다 전환된다"는 말은 사실상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니, 일단은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좀 낮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마케팅 직무가 본인에게 잘 맞다고 판단하셨다면, 산업은 회사에 들어가서 충분히 적응하고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상적인 직무나 산업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일하면서 새로운 흥미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다만, 내년 상반기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인턴 기간이 6개월이고 그동안 면접을 보러 다녀야 한다면, 연차를 쓰는 것이 신경 쓰이고 눈치 보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전환형 인턴은 정식 직원이 되기 전이라 더 조심스러울 수 있죠. 연차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도 어려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몇 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인턴십을 하면서 실제로 그 직무와 산업이 자신에게 맞는지 충분히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인턴 생활을 하면서 "이 정도면 계속 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면, 굳이 내년 상반기까지 무리해서 준비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환이 확실하다면, 안정적으로 경력을 시작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 인턴십을 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직무나 산업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그때는 과감하게 다른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판단은 섣불리 하지 마시고, 최소한 몇 달 이상은 충분히 경험해 본 후에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내년 상반기 채용에 지원하게 된다면, 최소한의 연차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되도록 연차는 아껴두셨다가 면접때 사용하는 방식으로요. 연차사유는 굳이 면접때문이라고 얘기안하고 다른 사유 말씀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부분을 너무 염두에 두다가 오히려 지금 얻은 좋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만 하기보다는 일단은 인턴으로서 최선을 다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는 현재 취업 시장이 쉽지 않으니, 일단은 전환형 인턴십을 시작해서 일 경험을 쌓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더 깊이 탐색해 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새로운 기회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니까요. 지금 잡은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단은 최선을 다해 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5.11.29


  • 손갈량엔코아
    코주임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현재 상황에 맞게 생각하시며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무언가가 없는 상황이라면 6개월에서 +@되는 만큼의 이력서상 경력으로 가져가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하지 않으면 0이니까요) 경력직은 대부분들은 갭이어를 가지지 않는다면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이직해서 퇴사하고 바로 출근하거나 1~2주 쉬고 출근하는 식으로 경력을 만들어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인턴 또한 1달을 일하면 하루의 휴가가 생기기 때문에 연차든 반차든 자유롭게 써서 면접보면 되는거구요. 내년 상반기가 안되게 된다면 인턴+정규직 1년 경력이 되면 퇴직금을 요구할 경우 받을 수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이득될 경우도 많구요. 마지막으로 조언드릴 부분은 '어떤 산업도 심지어 물경력도 경력입니다'

    2025.12.10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네임밸류 있는 중견 + 직무 핏(마케팅) + 전환률 높음”이면 현재 취준 시장 기준으로는 들어가 보는 쪽이 훨씬 유리하고, 산업 관심도나 연차 부담 때문에 지금 포기하는 선택은 손해가 더 크다고 단정해도 됩니다. 산업이 아주 큰 흥미 분야가 아니더라도 1) 브랜드 있는 회사에서 마케팅 실무·성과를 쌓고, 2) 전환되면 “마케팅 정규직 경력”으로 상위 산업 이직을 노리거나, 3) 전환이 안 되더라도 6개월 실무+네임밸류를 스펙으로 가져가서 내년 상·하반기 지원 시 경쟁력을 올릴 수 있어서, “지금 바로 취준 올인”보다 리스크·수익 비율이 좋습니다. 연차·면접 문제는 1) 당장 상반기 대기업/최우선 타깃 몇 군데만 골라 지원하고, 2) 서류 통과한 곳 면접만 최소 연차로 조율(반차·연차 사용을 미리 솔직히 이야기하되, 일정 겹치면 현재 인턴 회사보다 우선순위 높은 곳만 선택)하는 식으로 “선별 지원+집중” 전략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고, 실제로 전환형 인턴 하면서 상반기/하반기 취준 병행한 사례도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멘티님 상황이면 “중견 전환형 인턴을 수락해서 6개월간 마케팅 실무와 네임밸류를 확보하되, 상반기엔 정말 붙었으면 하는 몇 군데만 선별 지원하며 연차로 대응”하는 쪽이 이후 커리어 선택지·협상력·자신감을 모두 키울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1


  • 두그라는곰Bazzaal
    코사원 ∙ 채택률 0%
    직무
    일치

    일단 현재 계시는 곳에서 계속 근무하시는 거 추전드립니다. 중간 중간 이직하실 기회가 많을꺼예요.

    2025.11.29


  • 분홍케어베어인텔코리아
    코차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물론 엄청 관심있던 산업이 아닌것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다만 유명한 중견의 전환형 인턴이고, 전환도 대부분 된다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입니다. 산업은 다르지만 직무는 같기 때문에 실무역량을 쌓을 수도 있구요. 저라면 이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회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때문에 연차를 쓰는것은 전혀눈치를 볼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연차는 소진해야하는거니까요. 꼭 다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11.29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직무가 비슷하니까 연차는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 있는 곳에서 조금 경력을 쌓아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11.2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내년에는 연차가 많이 쌓일 것이니 걱정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그런 눈치를 주는 문화가 없어졌으며 회사입장에서는 미사용분에 대해서 금액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을 장려합니다

    2025.11.29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다니시면서 정말 몇군데를 선별하여 지원을 하시고, 생기는 월차 등을 이용해서 면접을 보러 가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됩니다.

    2025.11.29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어차피 1개월만근하면 1개의 월차생기니 다니다가 면접기회얻으시면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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